오후까지 시나가와에서 수족관을 둘러보고 슬슬 해리포터 스튜디오로 향했다. 저녁을 해결해야 했기에 보통 같았다면 도시마엔역에 내려 걸어가는게 가장 빠르지만, 근처 네리마역에 내려 돈까스를 먹고 걸어가게 되었다. 저녁식사되게 군더더기 없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샐러드에 드레싱을 바로 뿌려주지 않고 나와서 좋았다. 그래야 드레싱 양을 내 맘대로 조절해서 먹기가 좋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충격받았던 메뉴 가격이다. 콜라, 환타가 천원도 안했던 것! 요즘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2천원은 받는데 천원도 안하는 가격이라니... 아주 인상적이었다. 약간 웃겼던 건 콜라를 따로 접시에 준다는 점. 그래서 위에 보인 돈까스도 접시를 하나 주기 때문에 나는 접시를 겹쳐두고 먹었다. 콜라는 천원짜리인데도 얼음컵을 주다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