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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3

도쿄 겨울여행 2일차 - 해리포터 스튜디오

오후까지 시나가와에서 수족관을 둘러보고 슬슬 해리포터 스튜디오로 향했다. 저녁을 해결해야 했기에 보통 같았다면 도시마엔역에 내려 걸어가는게 가장 빠르지만, 근처 네리마역에 내려 돈까스를 먹고 걸어가게 되었다. 저녁식사되게 군더더기 없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샐러드에 드레싱을 바로 뿌려주지 않고 나와서 좋았다. 그래야 드레싱 양을 내 맘대로 조절해서 먹기가 좋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충격받았던 메뉴 가격이다. 콜라, 환타가 천원도 안했던 것! 요즘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2천원은 받는데 천원도 안하는 가격이라니... 아주 인상적이었다. 약간 웃겼던 건 콜라를 따로 접시에 준다는 점. 그래서 위에 보인 돈까스도 접시를 하나 주기 때문에 나는 접시를 겹쳐두고 먹었다. 콜라는 천원짜리인데도 얼음컵을 주다니 감..

해외여행 2026.05.18

도쿄 겨울여행 2일차 - 시나가와 수족관

오늘은 가장 먼저 숙소를 옮겼다. 생각보다 1일차에 숙소로 잡았던 토요스 온천은 교통편이 꽤 별로였기 때문이다. 2일차인 오늘 잡은 숙소도 교통편이 매우 좋은 편은 아니지만다음날 디즈니랜드 일정을 가기엔 그나마 나았다. 일어나서온천에서 보이는 아침 오션뷰를 감상하며 다음 숙소로 출발했다. 다음 숙소 근처에 도착해서 주변을 찍어보았다. 반다이남코 사옥도 있길래 찍어두었다. 이제 숙소 체크인을 해두고 동네 슈퍼(?)가 있어서 아침거리를 사와 근처에서 먹기로 했다.벤치에서 아침을 먹고 슬슬 시나가와 수족관으로 향했다. 딴길로 새기시간이 흘러버린 고로상.. 가는 길에 영화관이 있어 잠시 들어가봤는데등신대(?)로는 처음 봐서 찍어봤다. 집의 모양과 소나무의 조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저 새를 보니 우에노 공원에..

해외여행 2026.04.29

도쿄 겨울여행 1일차 - 인천, 나리타, 시바공원, 다이몬, 팀랩 플래닛, 토요스

이번에는 벚꽃시즌에 친구들과 도쿄를 다녀오니 괜시리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기기도 했고, 제일 아쉬웠던 건 디즈니씨를 못갔던 것!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다 붙여 1년에 도쿄를 두 번가는 기행을 벌이게 되었다.(어떤 부장님께서는 왜 이렇게 일본을 많이가냐고 하셨다) 출국 전에벌써 걱정되는 일이 생겼다. 출국 이틀 전, 엄청난 폭설이 왔다.나는 과연 정시에 출발할 수 있을까..혹시 출국 자체가 미뤄지는거 아닐까 뭐 이런 걱정이 들었다. 인천공항나는 공항버스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갔는데 생각보다눈이 많이 녹아있었다. 제설에 엄청난 시간을 들여주신 분들이 있어서 그런가.. 감사했다. 여기서 항공권을 제대로 구매해야 한다는 교훈을 또 얻어버렸는데,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해외여행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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