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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5

도쿄 겨울여행 1일차 - 인천, 나리타, 시바공원, 다이몬, 팀랩 플래닛, 토요스

이번에는 벚꽃시즌에 친구들과 도쿄를 다녀오니 괜시리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기기도 했고, 제일 아쉬웠던 건 디즈니씨를 못갔던 것!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다 붙여 1년에 도쿄를 두 번가는 기행을 벌이게 되었다.(어떤 부장님께서는 왜 이렇게 일본을 많이가냐고 하셨다) 출국 전에벌써 걱정되는 일이 생겼다. 출국 이틀 전, 엄청난 폭설이 왔다. 나는 과연 정시에 출발할 수 있을까..혹시 출국 자체가 미뤄지는거 아닐까 뭐 이런 걱정이 들었다. 인천공항나는 공항버스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갔는데 생각보다눈이 많이 녹아있었다. 제설에 엄청난 시간을 들여주신 분들이 있어서 그런가.. 감사했다. 여기서 항공권을 제대로 구매해야 한다는 교훈을 또 얻어버렸는데,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

해외여행 2026.04.14

행궁동 단독주택 카페 부터(Booter)

오늘도 역시 과거의 나를 따라잡는 글이 되겠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던 건지 와플이 너무 먹고 싶던 날이었다. 퇴근을 하면서 행궁동으로 방향을 틀어 저녁을 먹으며,카페를 찾기 시작했다.(이 날 저녁은 돈가스였는데.. 딱히 인상적이진 않아서 패스하는 것으로) 그렇게 찾아낸 와플이 메인 디저트인 곳. 입구에서위치는 행궁동 메인 거리에서 꺾으면 바로 있는 위치인데생각보다 이 표지판이 메인 거리에서 잘 안보였다. 표지판에서부터 와플이 보인다. 카페 건물은 표지판보다 더 안쪽에 있는데 그래서 눈에 안띄었던 것 같다. 그래도 저녁 늦은 시간에 보면 이렇게 조명이 예쁘다. 대충봐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메뉴나는 가장 기본인 메이플 시럽이 올라간 와플을 선택했고역시 호불호가 없을 맛이었다. 라떼는 어떤 맛이었..

카페 2026.04.03

용산 아이파크몰 6층 돌아보기

이번 글은 사실 원피스 대해적시대 전시회를 본 날에 곁들여 다녀온 것이다. 도토리숲역시 지브리의 간판은 토토로아닐까. 국내나 일본 지브리 굿즈샵 정문에는 항상 토토로가 반겨주고 있던 것 같다. 일본에서는 가격표도 안봤다가 국내에서는 가격표를 보게되는 마법..(그나저나 가격이 정말 미쳤다) 정문에 있던 우산 든 토토로 작은 버전이 있어서 찍어봤는데가격표가 제일 무서웠다. 왼쪽위에 저 커다란 지지는 갖고 싶긴 했지만 집에 둘 자리가 없을 거란 생각에 패스.. 그렇게 대충 돌아본 도토리숲을 지나니 마블 코믹스가 눈에 들어왔다. 디즈니이고르..였나? 암튼 아이언맨3에서 나왔던 친구로 기억하는데피규어 표면이 진짜 공사장에 있다 온 느낌이어서 좋았다. 왼쪽말고는 다들 뉘신지.. 그놈의 멀티버스에 나오는 다른 아이언..

일상 2026.03.31

원피스 대해적 시대 용산 아이파크몰 전시회

이번 글은 전시회 기간이 꽤 지나 작성하기에 24년에 다녀온 것임을 먼저 밝힌다. 서론없이 바로 입구부터 시작해본다. 입구루피랑 쵸파가 비슷한 크기인건 약간 당황.. 로저입장하자마자 이야기의 시작인 로저가 기다리고 있었다.(다 당신 때문이야..) 그리고 지금까지 본 골드로저 중에 가장 컸다. 확실히 실물로 된 칼을 보니 엄청 길었구나 싶었다. 임펠다운로저를 지나니 임펠다운에서 만난 캐릭터들이 보였다. 역시 모든걸 3D로 만들긴 어려웠나 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크로커다일을 죄수복이 진짜 안 어울린다.(개인적 감상) 정상전쟁수갑찬 에이스까지. 심지어 따로 감옥방이 마련되어 있어서 신기했다. 옆에 서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종종 있었다. 해군들은 2D, 루피와 에이스는 3D였다. 형제는 꽤나 역동적으로 ..

전시회 2026.03.13

2024 아이유 월드투어 앵콜 콘서트 상암 막콘

드디어 아이유 콘서트 포스팅을 하는 날이 오는구나 싶다. 정말 오랜만에 갔던 콘서트였는데 19년이 마지막 아이유 콘서트였으니 말이다. 티켓팅친구들에게 아이유 콘서트를 간다고 하면 듣는 소리가 있다. 티켓팅 빡세지 않냐? 어케 했음?? 뭐 정말 그렇긴 하다. 이번 티켓팅 성공도 참 얼떨떨한 경험이긴 했다. 정각에 시간을 맞춰 들어갔는데 내 앞에 이미 10만명이 넘게 대기열이 걸려있었고,이미 망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 아니겠나. 엎질러진 현장이라도 내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시간 정도를 퇴근도 못하고 앉아있었다.(회사에서 컴퓨터로 접속해서 퇴근해버리면 정말 대기열이 초기화되어버리니까..) 그렇게 대기열이 끝나고 접속해보니 생각보다 자리가 널널하게 남아있었다. 아니 그럼 10만명은 ..

콘서트 2026.03.03

현충원, 역사박물관, 광화문 광장

오늘은 친척들과 할아버지를 뵙고 서울에서 시간을 보냈다. 현충원할아버지를 뵙고 다시 입구로 내려오는 길에 이런 좋은 뷰가 있길래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매번 차로 이동하다보니 이런 주변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나에겐 매우 익숙한 차량인데배틀그라운드를 많이 해본 유저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게다가 생각보다 박물관에 전시된 내용이 꽤 많아서 천천히 둘러보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역사박물관 옥상으로 올라오면 광화문 전경을 볼 수 있는데뷰가 너무 좋았다. 광화문 광장평소에는 집회가 가득한 광화문이지만 이 날은 축제가 있어서 그런지 시위가 없었다. 서울버스 중에 간간히 보이는 해치버스도 보여서 귀여웠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세종대왕님. 반가웠습니다. 우리는 뒤에 보이는 세종로 주차장에 주차..

일상 2026.03.02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솔플

10년만에 가본 참이슬 페스티벌이었다. 심지어 자라섬에서 했던 터라 갈까 말까 고민하던 중,아침 출발, 밤 도착 셔틀을 예약할 수 있어서 풀타임으로 즐겨보기로 결정. 셔틀은 우등버스같았고 아쉬웠던 건 충전포트 전원이 안 들어왔다는 것.. 도착해보니버스에서 내리고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 입장 팔찌를 차고 들어가기까지는 꽤나 긴 대기줄이 있었고,팔찌를 차고 나서 친한 형에게 혹시 몰라 연락해보니 오후에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다만, 형에게 준비물 확인을 받는 동안 많은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 페스티벌에 응달은 없다는 소식과 그저 잔디밭일 것이라는 소식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몸만 온 나는 준비물을 사야했는데 다행히 노상 매점이 있었다. 당연히 가격은 어마어마했다. 엄청 화창한 날씨때문에 엄청난 직사..

축제 2026.03.01

동탄 뵈르아워, 병점 선녀와 나무꾼

오늘은 병점 현지 동료의 검색으로 찾은 카페를 시작으로 화성에서 놀게 되었다. 병점역에 내리니 친히 픽업을 나와준 동료 덕에 편하게 갈 수 있었는데,카페 주차장이 꽤나 컸다. 아무래도 단독 건물이라 그런가보다. 카페 입구사진으로 보다시피 2층도 있는 카페여서 내부에 앉을 자리 걱정은 하지 않았다. 원목 스타일 문이 마음에 들었다. 빵고르기사진 밖 왼쪽에도 메뉴가 몇가지 있었다. 하지만 가게 이름을 보면 가장 유명한 건 잠봉뵈르!이렇게 사진까지도 붙어있다. 그래서 메인 메뉴는 먹어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지도에서도 메뉴 가격을 보면 꽤 가격이 나가는데 그럴만 했다. 빵이 엄청 크기 때문이다.(그리고 왜 나는 2층과 메뉴 사진을 안 찍었을까 모르겠다)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10명 정도는 앉을..

맛집 2026.02.22

수원화성 산책, 성곽걷기

이번 글에서는 24년 여름 휴가기간에 수원화성을 다녀왔다. 정말 더웠던 산책이었다. 팔달문쪽 시작팔달문 쪽 관광안내소쪽으로 오면 이렇게 성곽이 시작된다. 팔달문 정류장에 내려 근처에서 커피를 사고 롯데리아를 지나쳐 성곽으로 들어갔다. 이 때, 골목에서 사2비가 따라붙었는데 에어팟을 끼고 있던 상태라 전혀 기척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얼굴을 불쑥 내밀어 매우 놀랐고 심지어 나도 모르게 욕이 절로 나왔는데여기서 바로 싸함을 감지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떤 용무를 가지고 말을 걸었을 때아무리 실례가 되는 용무이더라도 욕을 들었을 때 기분이 살짝은 나빠 보여야 하는데사2비는 역시 그렇지 않았다. 표정은 너무 해맑게 뭐라뭐라 말을 걸고 있었다. 그래서 재빨리 성곽으로 도망갔다. 길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나 ..

국내여행 2026.02.11

더현대 원피스 25주년 팝업스토어

오늘 팝업스토어는 오후 반차를 내고 가게되었다. 더현대 도착반차 특성 상 점심을 먹지 않고 가서 약간 늦은 점심을 먼저 먹었다. 팝업스토어 구경팝업스토어 입장까지는 대기줄이 있었다.이 당시에는 원피스를 한창 보던 중이라 제일 눈에 들어왔던 장면을 찍어두었다. 진짜 킹받는 원피스 실사판 굿즈가 있었다. 지금 다시 봐도 어색하게 생겼다. 다른 것도 이것저것 구경하다 장패드와 컵을 하나 샀다. 그렇게 결제가 끝나고는 뒤에 전시 공간이 있었는데 한쪽 벽면을 찍어보았다. 내가 샀던 장패드에 있던 장면. 뭔가 입체 느낌을 주려고 한 것 같은데 체감되지는 않았다. 카이도우는 잘 모르겠지만.. 니카 루피는 꽤 퀄리티가 좋았다. 돌아보니 이전에 갔던 신카이 마코토 팝업스토어보다는 조금 작은 규모였던 것 같다. 그리고 아..

팝업스토어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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