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벚꽃시즌에 친구들과 도쿄를 다녀오니 괜시리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기기도 했고, 제일 아쉬웠던 건 디즈니씨를 못갔던 것!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다 붙여 1년에 도쿄를 두 번가는 기행을 벌이게 되었다.(어떤 부장님께서는 왜 이렇게 일본을 많이가냐고 하셨다) 출국 전에벌써 걱정되는 일이 생겼다. 출국 이틀 전, 엄청난 폭설이 왔다. 나는 과연 정시에 출발할 수 있을까..혹시 출국 자체가 미뤄지는거 아닐까 뭐 이런 걱정이 들었다. 인천공항나는 공항버스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갔는데 생각보다눈이 많이 녹아있었다. 제설에 엄청난 시간을 들여주신 분들이 있어서 그런가.. 감사했다. 여기서 항공권을 제대로 구매해야 한다는 교훈을 또 얻어버렸는데,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